안녕하세요?
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니까 취준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?
이제부터는 개발 글을 쫌 써볼게요?
구구절절 설명하긴 쫌 머쓱하니까 머.. 그냥 회사 들어갔는데 아요에스 개발을 하게 돼서 공부를 해야되거던녀
이제 더 이상 미룰 수가 없게 되었스요
아자아자 화이팅! *^-----^*
회사에서 하이브리드 앱을 개발하게 되었는데 웹뷰를 설정하는 코드 중에
protocol A where Self: UIViewController {
// code
}
이런 형태의 코드가 있더라구여
일단 프로토콜도 뭔지 모르기 때무네 고것부터 검색을 해봤는데여..
프로토콜
특정 역할을 하기 위한 메소드, 프로퍼티, 기타 요구 사항 등의 청사진
이라고 합니다.. 예!
그니까 프로토콜은 특정 기능을 할 때 필수적인 요소들을 정의해둔 뭐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?
이 프로토콜을 만족시키는 타입을 보통 프로토콜을 따른다~~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
프로토콜에 필수 구현을 추가하거나, 추가적인 기능을 더하기 위해서 extension 처럼 프로토콜을 확장하는 게 가능하기도 하답니다.. 예예!
그럼 이제 where Self는 또 무엇이냐..
where Self는 이 프로토콜이 특정 프로토콜을 상속했을 때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제약조건을 명시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..머 그런건데요
이 위에 코드를 예로 들면, A 라는 프로토콜은 UIViewController를 상속받지 않은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!
나중에 까먹을까봐 내가 보려고 적는 것이기 때무네 그냥 마구잡이로 쓰겠습니다?
예 그럼 이만